고영욱 이상민 저격한 근황
- 최근 그룹 룰라 출신 가수 고영욱이 동료 이상민을 저격하는 글을 올려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 고영욱은 자신의 X(트위터)를 통해 달리는 사진과 함께 누군가를 저격한 글을 게시했습니다.
- 게시물에는 "재미도 없고 진실성 없는 누군가가 70억 원에 가까운 빚을 모두 갚았다고 했을 때 난 왜 이러고 사나 자못 무력해지기도 했지만 간사한 주변 사람들이 거의 떠나갔고 이제는 사람들이 거들떠보지 않아도 건강한 다리로 혼자 달리고 가족, 반려견들과 보내는 일상, 이런 단순한 삶이 썩 나쁘지만은 않다"라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 논란이 커지자 고영욱은 해당 글을 삭제했으나, 다양한 온라인 커뮤니티 및 SNS를 통해 공유되었습니다.
- 이때 고영욱이 저격한 인물은 이상민으로, 이상민은 지난 4월 7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서 20년 만에 69억7000만원을 모두 갚아 화제가 되었습니다.
"내 경솔함이 원인" 이상민 저격 해명한 고영욱
- 최근 고영욱이 이상민을 저격하는 글을 올렸다가 삭제한 후, 해당 글이 논란이 되자 "실언"이라며 후회했습니다.
- 고영욱은 취중에 판단력이 흐려져서 거르지 않고 올린 후 지웠다고 밝혔습니다.
- "이상민을 저격했냐"는 질문에는 "내 경솔함이 원인"이라고 대답했습니다.
- 과거 고영욱은 이상민과 같은 룰라 출신 가수로, 함께 여러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한 적이 있습니다.
- 그러나, 2012년 Mnet '음악의 신'에 이상민과 함께 출연하던 중 미성년자 성폭행 혐의를 받아 방송에서 하차했습니다.
미성년자 성폭행범 고영욱, 전자발찌 차고 출소...
- 현재 고영욱이 이상민을 저격한 글에 대한 해명과 함께 과거 고영욱의 미성년자 성폭행 및 전자발찌 착용 사실도 주목 받고 있습니다.
- 고영욱은 2010년 7월부터 2년여 동안 자신의 오피스텔과 승용차 등에서 미성년자 3명을 4차례에 걸쳐 강제 추행하고 성폭행한 혐의로 2013년 징역 2년 6개월을 선고받았습니다.
- 또한 전자발찌 3년, 신상정보 공개 5년 형을 받았습니다.
- 고영욱은 남부구치소와 안양교도소, 서울남부교도소에서 2년 6개월간 복역하고 2015년 전자발찌를 차고 출소했습니다.
- 출소 당시 고영욱은 "수감 기간 많이 반성했다"며 "연예인으로서 물의를 빚어 죄송하다"고 고개를 숙였습니다.
- 이에 대해 누리꾼들은 "이상민 잘 나가서 배 아픈듯 방송 복귀 생각 꿈도 꾸지마라...", "고영욱은 화학적 거세가 필요함", "미성년자만 골라서 성폭행한 것 보면 진짜 소름 돋는다. SNS 하지말고 조용히 사시길"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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