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평가에서 선정된 한국 축구 역대 최고의 선수 6인, 박주영 깜짝 4위 등극…김민재와 홍명보를 앞질러
해외 평가에서 선정된 한국 축구 역대 최고의 선수 6인, 박주영 깜짝 4위 등극…김민재와 홍명보를 앞질러
손흥민이 1위를 차지했다. 2018년부터 국가대표팀의 주장으로 활약 중인 그는 토트넘 홋스퍼에서의 10년 재임 기간 동안 2021-2022 시즌에 아시아 선수 최초로 프리미어 리그 득점왕 타이틀을 획득했다. 유로파리그에서의 승리, 푸스카스상 수상 및 PFA 올해의 팀에 선정되는 등 빛나는 개인 성과를 이루었다. 최근 우즈베키스탄과의 경기에서 A매치 151번째 출전에서 59번째 골을 기록하며 한국 A매치 역대 최다 득점 기록을 갱신했다.
차범근 전 대표팀 감독이 2위를 차지했다. 그는 1970년대와 1980년대 동안 독일의 아인트라흐트 프랑크푸르트와 바이엘 레버쿠젠에서 활약하며 두 번의 UEFA컵 우승을 맛본 한국 축구의 유럽진출 선구자이다. 박지성은 PSV 에인트호번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의 활약으로 3위에 올랐다.

4위에 오른 박주영은 FC서울에서 기량을 키워 프랑스의 AS모나코와 잉글랜드의 아스널에서 뛰었다. 어린 시절부터 축구 천재로 불리며 대표팀에서는 세 번의 월드컵 포함 총 68경기에서 24골을 기록했다. 그의 2010 남아공 월드컵 나이지리아전 프리킥 골과 2012 런던올림픽 일본전에서의 1골 1도움은 여전히 팬들의 기억에 생생하다.
5위와 6위는 각각 김민재와 홍명보 전 대표팀 감독이 이름을 올렸는데, 이들의 순위에 대해 의견이 분분하다. 현재 바이에른 뮌헨에서 활약 중인 김민재와 한국 역대 최고의 수비수로 평가받는 홍명보 전 감독의 순위가 박주영을 앞선 것이 타당한지에 대한 팬들의 토론이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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