딜런 데니스 "맥그리거, 부상 이후 어려움 극복하며 UFC에서의 재기를 위해 열정을 불태우고 있어"
딜런 데니스 "맥그리거, 부상 이후 어려움 극복하며 UFC에서의 재기를 위해 열정을 불태우고 있어"
MMA UFC의 유명 선수 코너 맥그리거가 최근 부상으로 예정되었던 복귀 경기가 취소되면서 심한 좌절을 경험했으나, 현재는 무한한 의지로 재기를 위해 노력 중이라는 소식이 전해졌다. 맥그리거의 친구이자 동료 선수인 딜런 데니스는 맥그리거가 어려운 시기를 이겨내고 회복에 집중하고 있다고 전했다.
맥그리거는 최근 UFC 329에서 맥스 할로웨이와의 5년 만의 복귀전 도중, 전방십자인대(ACL)를 다쳐 경기를 포기해야 했다. 딜런 데니스는 인터뷰에서 “그가 오랜 기간 준비한 중대한 복귀전에서 이런 일이 발생하여 경기 직후 큰 심리적 충격을 받고 어려운 시간을 보냈다”고 말했다.
그러나 딜런 데니스에 의하면 맥그리거는 현재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세상과 단절한 채 전문 간호팀의 도움을 받아 무릎 재활에 전념하고 있다. 데니스는 “맥그리거는 목표에 집중하면 어떤 어려움도 극복해내는 인물”이라며 “비판적인 시선에도 불구하고 UFC로의 복귀만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
현재 UFC와의 계약이 한 경기만 남아 있는 맥그리거는 2027년 7월 '인터내셔널 파이트 위크'에서의 복귀를 목표로 체계적인 계획을 세우고 있다. 딜런 데니스는 “매일 맥그리거와 연락을 주고받으며 그의 긍정적인 태도와 복귀를 위한 끊임없는 노력을 볼 때 매우 기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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