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롤드컵 개막: LCK, 사상 첫 5연패 도전 속 젠지, 한화, BLG가 주도하는 3강 구도와 T1의 4연패 주목'
'2026 롤드컵 개막: LCK, 사상 첫 5연패 도전 속 젠지, 한화, BLG가 주도하는 3강 구도와 T1의 4연패 주목'
전 세계 ‘리그 오브 레전드(LoL)’ 팬들이 기다려온 최대의 e스포츠 이벤트, ‘2026 LoL 월드 챔피언십’(롤드컵)이 오는 16일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개막한다. 한국 LCK는 지난 4년간 우승을 차지하며 소환사의 컵을 지켜왔고, 이번에는 젠지, 한화생명e스포츠, T1, 디플러스 기아(DK)를 내세워 누구도 넘볼 수 없는 5년 연속 우승이라는 새로운 역사를 쓰려 한다.
이번 롤드컵에는 LCK를 포함하여 총 6개 지역에서 19개의 팀이 참가한다. 중국의 LPL에서는 애니원즈 레전드(AL), 빌리빌리 게이밍(BLG), 톱 이스포츠(TES), 인빅터스 게이밍(IG) 등이 참가하며, 유럽·중동·아프리카 LEC에서는 G2 e스포츠, 모비스타 코이(MKOI), 카르민 코프(KC)가 경쟁을 벌인다. 북미 LCS에서는 팀 리퀴드, LYON, 클라우드9과 아시아·태평양 LCP, 브라질 CBLOL에서도 각각 강력한 팀들이 출전해 치열한 경쟁을 예고하고 있다.
대회는 로스앤젤레스 라이엇 게임즈 아레나에서 개최되는 플레이-인 단계로 시작하며, 이후 텍사스주 앨런에서 열리는 스위스 스테이지를 거쳐 토너먼트로 이어진다. 스위스 스테이지에서는 16개 팀이 서로 대결을 펼치며 8강 진출 팀을 가리게 된다.
특히 이번 대회에서는 LCK와 LPL이 강력한 우승 후보로 꼽히는 가운데, 젠지, 한화생명, BLG가 특히 주목받고 있다. 젠지는 최근 LCK 결승에서 한화생명을 꺾고 우승을 차지하며 강력한 모습을 보여주었고, BLG 역시 중국에서 뛰어난 실력을 발휘하고 있다.
또한 T1의 역사적인 도전도 관심사다. T1은 연속적인 롤드컵 우승을 통해 전설적인 기록을 세우려 하고 있으며, 이들의 경기력은 많은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국 LCK는 지난 4년간 롤드컵에서 우승하며 세계 최고의 자리를 지키고 있고, 이번 대회에서도 그 명성을 이어갈지 e스포츠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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