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선사문화축제, 가을맞이 풍성한 볼거리 제공…설운도와 남진 등 인기 가수 출연 및 화려한 드론쇼 예정
강동선사문화축제, 가을맞이 풍성한 볼거리 제공…설운도와 남진 등 인기 가수 출연 및 화려한 드론쇼 예정
서울 강동구에서 열리는 가을의 대표적인 축제, ‘제31회 강동선사문화축제’가 16일부터 18일까지 암사동 유적과 암사역사공원에서 개최됩니다.
이번 축제는 ‘서울의 시작, 암사’를 테마로 하여 약 6,000년 전의 신석기 시대 생활문화를 다양한 공연과 체험 활동을 통해 재현한다. 또한, 문화체육관광부의 2026~2027 예비축제로 선정되어 그 의의를 더하고 있다.

축제의 시작을 알리는 개막식은 16일 오후 7시에 시작되며, 설운도, 왁스, 스페이스A가 무대에 오르고 화려한 드론쇼로 밤하늘을 장식할 예정입니다. 폐막식은 18일 오후 7시에 남진, 소찬휘, 신효범의 공연과 불꽃쇼로 대미를 장식한다.

축제 둘째 날인 17일에는 강동구립예술단의 초청공연과 강동선사노래자랑, 선사 토크콘서트, Electric Forest 뮤직페스티벌 등 다채로운 공연이 이어집니다.

체험 프로그램도 다양하게 마련되어 있습니다. 신석기 고고학 체험스쿨에서는 활쏘기, 어로체험 등을 체험할 수 있으며, 행사장에는 선사시대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시대를 주제로 한 공간과 선사 BBQ 체험, 핸드 크래프티드 마켓, 먹거리 장터 등이 준비되어 있다.

축제 기간 동안은 선사사거리부터 서원마을 로터리까지 차량 통행이 제한됩니다. 대신, 강동구는 주변의 선사초등학교와 선사고등학교, 신암중학교, 암사역사공원 부지 등에 총 670면의 임시주차장을 제공할 예정입니다.
주요 공연 시간에는 혼잡이 예상되므로, 암사역과 암사역사공원역을 포함한 지하철 8호선의 이용이 권장됩니다.
축제는 무료로 입장 가능하며, 일부 체험 활동은 유료로 운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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